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방울이/버블 아저씨/방울친구 == ||<#ffffff> [[파일:스폰지밥기타24.png|width=100%]] || ||<#ffff66> {{{#003366 '''버블 버디 (Bubble Buddy)'''}}} || 성우는 브래드 애브렐(Brad Abrell) / [[오인성]](EBS판), [[이인성(성우)|이인성]](재능방송판), [[정재헌]] → [[소정환(성우)|소정환]](닉 코리아판). 'Bubble Buddy(방울 친구)' 편에서 첫 등장. '[[레이프 에이릭손|Leif Erikson]] Day(바이킹의 날)'라는 기념일을 만들어낸 스폰지밥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같이 놀 친구들을 찾아다니지만, 주변 인물들이 사정[* 뚱이는 큼지막한 메모를 쓰기 위해 더 큰 종이 사러 마트에 간다며 메모를 남기고 떠났고(...) --역시 뚱이답다--, 다람이는 스키 타러 남극으로 떠난 상태였다. 스폰지밥이 징징이랑 놀까? 하고 갔는데 문 종이에 싫다고 적혀있는데 정말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적혀 있었다. 게다가 징징이는 당시 쉬는 날이었던 스폰지밥과 달리 일하러 갔었다.]이 생겨서 못 노는 바람에 외로워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려고 시도한 끝에[* 나뭇가지, 돌, 싱크대 등을 친구로 삼으려 했지만 당연히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실패했다. 방울 친구도 아무런 미동도 없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어째선지 스폰지밥은 최고라며 기뻐했다.] 방울을 불어 만들어낸 친구. 스폰지밥은 이 방울친구와 함께 놀아준다면서 징징이를 부려먹고 무전취식을 하거나[* 스폰지밥이 모든 게살버거 메뉴를 시켜놓고는 방울 친구가 못 먹는다면서 치즈를 빼고, 빵껍질은 깍아서, 피클은 왼쪽, 케첩은 조립하는 과정의 아랫면에 네 방울, 직접 반죽해서 만든 통밀빵, [[GMO|비유제품]] 유기농 양상치, 직접 농장에서 키운 토마토에 카니발 스타일이라는 매우 까다로운 주문을 내놓았다. 이걸 방울 친구가 진짜로 다 먹었는지도 알 수 없는데, 이래놓고 돈도 방울로 된 돈을 내고 가버렸다. 집게사장도 모든 메뉴를 시키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문신까지 새길 정도로 방울친구를 환영했지만, 내고 간 돈이 죄다 방울로 된 것을 보고 역시 징징이처럼 분노하게 된다.], 해변에서는 두 시간 넘게 화장실을 점거하고, 춤을 추던 사람들에게 뚱뚱한 엉덩이라고 놀리고, ~~갑분싸~~ 유명 파도타기 선수와 악수한 진주의 손을 바로 씻겨버리고[* 그 파도타기 선수는 엄청 더러워서 악수를 하자 손에 땟구정물이 묻었다. 심지어 손에 그 구정물이 묻은 진주는 평생 손을 안 씻을 거라고 했다.], 파도에 휩쓸려가는 스쿠터를 방관해 죽게 만들었다.~~사실은 전부 친구를 리드한 스폰지밥 잘못이 맞지만~~ 결국 화가 난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고 바늘에 터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갑자기 바늘로 찌르려던 징징이의 팔을 붙잡고 이 곳 바다는 자신이 살기엔 너무 험악하다며 스폰지밥에게 작별을 고한다. 곧이어 도착한 물방울 택시를 타고 지상으로 날아간다. 한마디로 그냥 방울이 아니라 '''진짜 살아있는 생명체였다는 것'''(...).[* 즉 스쿠터를 파도에 휩쓸려 죽게 만든것도 고의였단 소리다.(...)]그가 간 이후 스폰지밥은 방울친구가 너무 빨리 가버렸다며 슬퍼하다가 떠났다. 이후 'Bubble Buddy Returns' 에피소드에 다시 등장. 아내와 아들도 생겼다! 자신은 아내와 함께 2박 3일로 여행해야 하고, 베이비시터는 몸이 아파서 스폰지밥에게 자신의 아들 샤이니를 맡긴다. 문제는 샤이니가 말은 없지만 스폰지밥과 뚱이와 견줄만한 트러블 메이커라는 것.[* 거의 '''압도'''할 수준이다. 아예 나왔을 때부터 시민들을 치고 다녔다. 결말부에 방울친구가 샤이니를 데려가면서 나중에 또 부탁한다고 말하자 민폐 끼치기로는 어디 가서 안 지는 스폰지밥이 '그때쯤엔 무슨 일이 있고 이러저러해서 바쁘다'고 둘러대는 것이 압권.] 그래도 처음엔 집게사장에게 이쁨받기도 했지만 사고치고 이 녀석 때문에 마을이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가 결국 방울 핫도그를 먹다가 터졌고 다행히 부활하나 머리가 둘로 되지만 이 친구는 별 신경도 안 쓴 채 그냥 데려간다. 평소에도 그런 일이 많이 벌어져서 그런 듯. 참고로 할머니가 어때서 편에서 마트 식당 근처에서 잠깐 등장했다. 여담으로 닉판에서 재등장했을때 항목 제목처럼 '버블 아저씨'라는 이름에 스폰지밥이 사실상 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존댓말을 하는 걸로 번역되었는데 '방울 마을'에선 다시 반말을 한다. 이름도 방울이로 돌아왔다. 어째선지 이 양반이 타고 가는 방울 탈것[* '방울 친구'에서는 택시, '샤이니 돌보기'에서는 비행기.]은 하늘을 향해 '''굴러간다(...).'''--방울인데 그렇겠지, 방울인데-- ~~[[https://m.youtube.com/watch?v=XVpFXpYaay8|마동석이 빙의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